중국 배우 장이양, 16세 여자친구 살해 혐의로 사형…연예인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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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배우 장이양이 사형을 당했다.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확산되고 있는 산시성 셴양시 중급인민법원의 형 집행공고와 중국 매체 소후닷컴, 넷이즈뉴스에 따르면 장이양에 대한 총살형이 지난해 12월 18일 집행됐다.
장이양은 2022년 2월 여자친구를 숲으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장이양은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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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후 영화 '졔유인셩관' 개봉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중국 배우 장이양이 사형을 당했다.

장이양은 2022년 2월 여자친구를 숲으로 유인해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바 있다.
장이양은 여자친구의 이별 통보에 분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를 통해 장이양이 강한 통제욕과 편집증을 갖고 있었으며,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오랫동안 자살 위협을 해왔다는 것도 알려졌다.
특히 교제 당시 여자친구의 나이가 16세라는 것이 알려지며 충격을 안기기도 했다.
장이양은 중국 내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무명 배우다. 2012년부터 영화와 TV드라마 등에 출연했지만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지 못했다. 2015년에는 앨범을 발매했으며 2019년에는 신인 남자배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장이양의 사형이 집행된 후 그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졔유인셩관’이 지난 3월 개봉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재 이 영화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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