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특보 이틀간 대구·경북 온열질환자 41명 발생···누적 263명
손은민 2025. 7. 23.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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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이어진 7월 21일과 22일 대구·경북에서만 41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대구에서는 8명, 경북에선 3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대구 68명, 경북 195명입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 온열질환자 수는 1,860명으로, 9명이 숨졌습니다.
환자의 42.8%는 60대 이상 고령자였고 약 80%가 논밭이나 야외 작업장 등 실외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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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특보가 이어진 7월 21일과 22일 대구·경북에서만 41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이틀간 대구에서는 8명, 경북에선 3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고 5월 15일부터 누적 환자는 대구 68명, 경북 195명입니다.
같은 기간 전국에 온열질환자 수는 1,860명으로, 9명이 숨졌습니다.
환자의 42.8%는 60대 이상 고령자였고 약 80%가 논밭이나 야외 작업장 등 실외에서 쓰러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질병청은 평소 물을 많이 마시고 한낮엔 홀로 농작업 등 야외 활동하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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