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저소득층 요실금 치료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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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장흥군이 관내 60세 이상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요실금 치료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이며, 2025년에 발생한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 부담금에 대해 연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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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요실금 치료비 걱정 마세요!” 요실금 치료비 지원사업 공모 선정

이번 사업은 2025년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고령층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요실금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유도하고,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장흥군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이며, 2025년에 발생한 요실금 관련 의료비 본인 부담금에 대해 연 최대 100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한다.
지원 항목에는 요실금 진단 및 치료로 발생된 검사비, 약제비, 물리치료비, 수술비 등이 포함되며, 일부 비급여 항목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단, 실손보험이나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비용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장흥군 보건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서류(자격 증빙서류, 진단서, 진료비 영수증 등)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로,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빠른 신청이 권장된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요실금은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지만, 경제적 부담이나 사회적 인식 등 이유로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장흥|양은주 스포츠동아 기자 localhn@donga.com
양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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