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타석 홈런' 22살 한화 유망주 1035일 만에 선발 출전! 19살 황준서와 배터리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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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10일 퓨처스리그 4연타석 홈런으로 화제가 된 한화 포수 유망주 허인서가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선발 출전은 올 시즌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던 2022년 9월 22일 SSG전 이후 1035일 만의 일이다.
마스크를 쓰는 허인서는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 유망주로 올해 1군에는 4경기만 출전해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 다시 올라온 뒤 20일 kt전에 교체 출전한 것이 마지막 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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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지난달 10일 퓨처스리그 4연타석 홈런으로 화제가 된 한화 포수 유망주 허인서가 1군 경기에 선발 출전한다. 선발 출전은 올 시즌 처음이고, 마지막이었던 2022년 9월 22일 SSG전 이후 1035일 만의 일이다.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한화 이글스는 23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경기를 앞두고 김태연(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최인호(지명타자)-하주석(2루수)-허인서(포수)-심우준(유격수) 순서의 선발 라인업을 발표했다. 선발투수는 황준서다.
마스크를 쓰는 허인서는 2022년 드래프트 2라운드 출신 유망주로 올해 1군에는 4경기만 출전해 1안타를 기록했다. 지난 5일 1군 엔트리에 다시 올라온 뒤 20일 kt전에 교체 출전한 것이 마지막 경기다. 선발 출전 경기는 없었다. 김경문 감독은 11연승에 도전하는 길목에서 '19살 영건' 황준서와 호흡을 맞출 포수로 22살 허인서를 선택했다.
한화는 22일 두산을 상대로 2-1 신승을 거두며 10연승을 달성했다. 12연승에 이어 또 한번 두 자릿수 연승을 달리면서 2위 LG 트윈스와 5.5경기 차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그러나 김경문 감독은 "지나간 경기보다 앞으로 있을 53경기가 중요하다"는 태도를 유지했다.

김경문 감독은 23일 경기 전 "연승 기록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 연승을 해서 우리가 1위로 확정된다면 모르겠지만 지금 시즌은 계속 진행되고 있지 않나. (두 자릿수 연승 기록이)그렇게 오랫동안 그렇게 적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한 경기씩 할 뿐이다. 어제도 연승을 이어갔지만 지난 일은 잊어야 한다. 어제는 사실 상대 선발투수도 공이 굉장히 좋았는데 맞대결한 문동주가 같이 힘있게 싸워줬다. 덕분에 우리가 점수를 적게 내도 그 점수를 지키고 이긴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 "노시환이 타율은 낮지만 좋은 장면에서 홈런이 나오면서 자신의 무거웠던 짐을 덜고 있다. 심우준도 사실 그 상황에서 우리가 홈런을 기대하지는 않지 않나. 예전으로 돌아가 보면 황영묵을 대타로 내보냈는데 홈런을 쳐서 역전하고, 이렇게 순간순간 선수들이 경기를 잘 풀어주줘서 지금까지 잘 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리베라토는 22일 경기에서 5타수 무안타에 그친 대신 3회 수비에서 실점을 막는 다이빙캐치로 팀과 문동주를 구했다. 김경문 감독은 "칭찬해야 한다. 그동안 연속 안타를 치고 있었는데, 어제는 무안타였지만 좋은 타구가 나왔다. 감독들은 외국인 타자나 중심타자가 나오면 잘 치기를 기대하는데 리베라토는 타구가 나쁘지 않다. 어제는 안타는 안 나왔지만 호수비도 하나 해주고. 좋았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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