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 찾은 온열질환자 전날에만 136명…하루 만에 갑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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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된 찜통더위에 하루 만에 온열질환자가 갑절로 늘어 올해 누적 환자는 1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청은 올해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9명을 포함해 1천860명입니다.
지난해 감시 시작일인 5월 20일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1천8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9명 대비 2.72배 규모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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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화된 찜통더위에 하루 만에 온열질환자가 갑절로 늘어 올해 누적 환자는 1천80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어제(22일) 하루에만 전국에서 136명이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을 찾았습니다.
질병청은 올해 5월 15일부터 전국 의료기관 517곳 응급실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전날까지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9명을 포함해 1천860명입니다.
온열질환자는 집중호우 영향으로 지난 15일부터 닷새 연속 한 자릿수를 기록하기도 했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찾아온 폭염에 20일 45명, 21일 68명, 22일 136명 등 나날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 중 21일 온열질환자는 애초 61명으로 알려졌다가 일부 사례가 추가되면서 68명으로 정정됐습니다.
올해 온열질환자는 지난해와 비교해 훨씬 많은 편입니다.
지난해 감시 시작일인 5월 20일을 기준으로 보면 올해 온열질환자는 1천84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79명 대비 2.72배 규모에 달합니다.
한승희 기자 ruby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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