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실적' SK하이닉스, 상반기 PI 성과급 150%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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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가 전 구성원에게 월 기본급의 150%를 올해 상반기분 '생산성 격려금'(PI)으로 지급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월 기본급의 150%를 올해 상반기 PI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책정된 150%의 PI 지급률은 이같은 책정 기준 중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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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42% 기록
2분기도 호조…영업익 9兆 넘을듯
[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SK하이닉스(000660)가 전 구성원에게 월 기본급의 150%를 올해 상반기분 ‘생산성 격려금’(PI)으로 지급한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만큼 최대치 성과급이 책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PI는 ‘초과이익분배금’(PS)와 함꼐 SK하이닉스의 대표적 성과급 제도다. PI 지급률은 반기별로 세운 경영 계획이나 생산량 목표치 등을 달성한 정도에 따라 150%(영업이익률 30% 이상), 125%(영업이익률 15~30% 미만), 100%(영업이익률 0~15% 미만) 등으로 결정된다.
영업이익률이 -10∼0% 미만일 경우에는 PI 지급률을 50%로 하고, 영업이익률이 -10% 미만이면 PI를 지급하지 않는다.
이번에 책정된 150%의 PI 지급률은 이같은 책정 기준 중 최대치다. 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매출 17조6391억원, 영업이익 7조4405억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은 42%였다.
올해 2분기 역시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을 것으로 관측된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24일 발표할 2분기 실적에서 매출 20조7186억원, 영업이익 9조648억원을 각각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6.15%, 65.76% 증가한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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