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문수, 수재민은 안 보이고 담금주만 보였느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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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문수 예비후보가 수해 현장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무슨 생각으로 수해 복구에 나선 건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에서 김문수 후보가 담금주를 버리는 과정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고 발언했다"며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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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 당대표에 출마한 김문수 예비후보가 수해 현장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고 말한 것에 대해 "무슨 생각으로 수해 복구에 나선 건지 어처구니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어제 충남 예산 수해 복구 현장에서 김문수 후보가 담금주를 버리는 과정에서 '술 한잔 하면 좋겠다'고 발언했다"며 "황당무계하기 짝이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황 대변인은 또 "김 후보가 '술은 멀쩡한데 버리려고 그러네, 이 술은 먹어도 되겠구만'이라고 당당히 말했다"며 "수해 현장에서 망연자실한 수재민은 안 보이고 담금주만 보였느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홍수 경보에도 야유회에서 노래를 부른 백경현 구리시장과 오송참사 추모기간을 선포하고 술자리로 간 김영환 충북지사 등 끝이 없다"며 "기후재난 보다 더 큰 재난인 국민의힘은 차라리 해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김상훈 기자(s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38773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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