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우리 마을 보건지소·진료소 무더위쉼터 운영

이상훈 기자(=강릉) 2025. 7. 23. 17: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온열질환 예방 무터위 쉼터로 적극 운영하고 있다.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15개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누구나 더위에 지쳤을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업무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부채, 모자, 손수건, 생수 등 온열 저감 물품도 구비해 적극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름철 주민의 폭염 피해 최소화 … 건강 안전망 구축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온열질환 예방 무터위 쉼터로 적극 운영하고 있다.

야외 활동 인구가 많은 농촌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여 어르신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관내 15개의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 누구나 더위에 지쳤을 때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업무시간 내 상시 개방하고 있으며 부채, 모자, 손수건, 생수 등 온열 저감 물품도 구비해 적극적인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다.

▲강릉시는 폭염이 지속되는 여름철 지역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관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를 온열질환 예방 무터위 쉼터로 적극 운영하고 있다. ⓒ강릉시

아울러, 더위를 피해 방문한 주민과 경로당 이동보건사업 참여자에게 온열질환 예방 수칙 교육 및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열질환자 발생 시 공중보건의사 등 의료인이 환자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여 중증 환자일 경우 119구급차를 이용하여 의료기관으로 즉시 이송될 수 있도록 비상 상황 대비 응급체계도 구축되어 있다.

서호영 보건행정과장은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이 좋은 보건지소·보건진료소를 무더위 쉼터로 활용해 시민의 폭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강릉)(lovecony@nate.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