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강선우, 결자해지 높이 평가…의원실 관행 개선 계기되길"
남정현 기자 2025. 7. 2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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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이 23일 '보좌진 갑질' 논란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에 대해 "강선우 후보자의 결자해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의 뜻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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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고뇌와 결심이 국민주권정부 개혁 동력이 되길 희망"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4.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5.07.14. kkssmm99@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wsis/20250723170856783oico.jpg)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조국혁신당이 23일 '보좌진 갑질' 논란을 빚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한 것에 대해 "강선우 후보자의 결자해지를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윤재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그 깊은 고뇌와 결심이 국민주권정부 개혁 추진의 동력이 되길 희망한다. 이번 일이 국회의원실의 관행과 불편함을 개선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후보자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의 뜻을 알렸다.
대통령실은 강 후보자가 오후 2시30분께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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