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내남결' 사토 타케루, 2살 연상 강남에 시종일관 '반말' 태도 논란

신영선 기자 2025. 7. 2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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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주연을 맡은 사토 타케루가 무례한 태도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방송인 강남은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사토 타케루가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를 부르게 됐다면서 해당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이자 일본의 국민배우라며 사토 타케루를 소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강남과 만나 악수하면서 일본어로 반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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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동네친구 강나미'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 주연을 맡은 사토 타케루가 무례한 태도로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방송인 강남은 22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 사토 타케루가 게스트로 등장한 영상을 공개했다. 

강남은 일본판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OST를 부르게 됐다면서 해당 드라마의 주인공을 맡은 배우이자 일본의 국민배우라며 사토 타케루를 소개했다. 

사토 타케루는 강남과 만나 악수하면서 일본어로 반말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어를 잘 못하는 척 연기하는 강남을 향해 계속해서 반말로 "그렇게 일본어 못하는 건가?" "한국어는 못해"라고 말했다. 

강남은 일본 출신이라고 고백한 뒤 유창한 일본어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사토 타케루는 강남이 나이를 묻자 1989년생이라고 답했다. 이에 강남이 2살 많은 1987년생이라고 하자 "그럼 거의 동급생"이라고 반말로 대화를 계속했고, 강남 역시 반말을 하기 시작했다. 

영상에는 사토 타케루의 태도를 지적하는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한국인한테 그래도 어이없는데 (강남 이제 한국인이지만) 일본 출신, 일본어 모국어인 사람 무시하면서 초면 반말은 너무 당황스럽네" "한국이든 일본이든 사람은 겸손해야 한다는 걸 다시 느낀다" "원래 저런 사람인가. 예의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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