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베즈다, 챔피언스리그 예선 1차전 1-0 승리…설영우 퇴장으로 2차전 결장

최대영 2025. 7. 23. 17: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는 퇴장을 당하며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즈베즈다는 23일 새벽 지브롤터 유로파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2차 예선 1차전 링컨 레드 임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0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챙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르비아 프로축구 명문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예선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설영우는 퇴장을 당하며 다음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즈베즈다는 23일 새벽 지브롤터 유로파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CL 2차 예선 1차전 링컨 레드 임프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30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챙겼다. 이날 결과로 즈베즈다는 오는 30일 열릴 홈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다음 라운드로 진출할 수 있는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경기는 순탄치 않았다. 선발로 오른쪽 측면 수비에 나선 설영우는 팀이 앞서던 전반 41분, 상대 티제이 데바르를 향한 파울로 인해 주심으로부터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결과적으로 즈베즈다는 수적 열세 속에서도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

설영우는 2025-2026시즌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개막전에서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4-0 대승에 기여한 바 있다. 하지만 이번 퇴장으로 2차전 출전은 불가능해졌다. 즈베즈다로선 공수 양면에서 활약 중인 설영우의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가 과제가 될 전망이다.

사진 = EPA / 연합뉴스
최대영 rokmc117@fomos.co.kr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