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키즈 토트넘 콘서트 현지 반응"이건 단지 콘서트가 아니라 엄청난 체험이었다" [K-EYE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뉴스 |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K팝 최초로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무대에 올라 이틀 연속 공연을 매진시키며 성공적으로 마치자 글로벌 팬들과 현지 언론으로부터 뜨거운 찬사들이 나오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K-EYES]는 K-콘텐츠와 K-컬쳐 및 K에브리씽을 바라보는 글로벌 시선을 소개하는 코너입니다.

"이건 그냥 콘서트가 아니었다" 현재 매체 극찬
7월 19일과 20일 월드 투어 '도미네이트'의 일환으로 양일간 진행된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 공연을 직접 관람한 영국 매체들은 한목소리로 찬사를 쏟아냈다. 전통의 음악전문지 롤링스톤 UK는 "이것은 단순한 콘서트가 아니라 온몸과 온마음으로 느끼는 체험이었다(This wasn't just a concert; it was a full-body, full-heart experience)며 모든 순간이 하이라이트였고, 매 순간이 이전보다 더 웅장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현지 매체들은 스트레이 키즈의 무대 구성력에 감탄했다. 불꽃이 무대에서 터져 나오고 댄서들이 천둥에 이끌린 듯 움직이는 순간부터 이것이 역사에 남을 공연이라는 걸 알 수 있었다고 전했으며, 라이브 밴드가 등장한 '칙칙붐Chk Chk Boom'에서는 전체 분위기가 최고로 바뀌었다고 평가했다. 한 리뷰어는 이를 두고 K팝으로 포장한 록 콘서트 같았다(It felt like a rock concert disguised as K-pop)고 표현했다.
"Nobody is doing like Stray Kids" 전 세계 팬들 자부심 폭발
토트넘 스타디움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는 전 세계 팬들의 감동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한 팬은 너무 대단하다며 우리 스트레이 키즈가 자랑스럽다고 기뻐했고(Soo big! My #StrayKids! I'm so happy for you), 또 다른 팬은 자랑스러워 우리 스트레이 키즈라며 애정을 표현했다(PROUD OF YOU, MY STRAYKIDS).
특히 스트레이 키즈 같은 건 아무도 못 한다(Nobody is doing like Stray Kids)는 댓글과 전 세계 어디든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EVERYWHERE ALL AROUND THE WORLD)라는 반응에서 글로벌 팬덤의 자부심이 느껴졌다. 직접 관람한 한 팬은 우리를 받아줘서 고맙다 마법 같았다(thank u for having us! it was magical)고 소감을 전했다.
스페인어권 팬은 "비록 물리적으로 콘서트장에 있지는 못하지만 화면 너머에서 소리치고 노래할 거예요"라며 전 세계 팬들의 간접 참여 의지를 보여줬다.
혁신적인 무대 연출에 관객들 "전에 본 적 없는 경험"
현지 관람객들이 가장 인상깊어한 것은 스트레이 키즈만의 독창적인 무대 연출이었다. 영국 매체 타임앤레저Time & Leisure는 앙코르에서 스트레이 키즈가 거대한 SKZOO(각 멤버를 상징하는 캐릭터) 풍선들과 함께 플로트를 타고 스타디움을 돌아다닌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마치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가 런던 여름에 온 것 같았다고 극찬했다. 또한 전에 본 적 없는 혁신적인 순간이었다(It was an innovative moment that kept the concert fresh and exciting)고 평가했다.

K팝 스타디움 투어의 새로운 기준점
롤링스톤 UK는 1년 전 방찬과의 인터뷰에서 스타디움 공연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을 때 방찬이 아직은 아니에요(we're not quite there yet)라고 겸손하게 답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불과 1년 만에 그들은 6만명 규모의 토트넘 스타디움을 2일 연속 매진시켰다고 감탄했다.

정윤이 K-PRIZM대표·칼럼니스트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상준 "박나래에 '혼인신고' 청혼"..폭탄 고백 터졌다 [라스] | 스타뉴스
- '지민 뮤즈 1주년 축하해' 방탄소년단 지민 'MUSE' 발매 1주년 맞아 전 세계 팬들 특별 이벤트 축하
- 1위 방탄소년단 지민, 2위 빅뱅 지드래곤, 3위 블랙핑크 로제 | 스타뉴스
- '47세' 하지원, 카메라 의식 1도 없는 웃음..日여행 근황 화제[스타IN★] | 스타뉴스
- 변우석, 아이유와 로맨스 앞두고 파격 변신..거친 장발 스타일[스타IN★] | 스타뉴스
-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공개 "귀한 인연으로 맺어진 날"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영화계 거장들도 '픽'..대체불가 매력 | 스타뉴스
- 추성훈, BTS 정국·지민과 만남..귀청소까지 "특별하고 멋진 시간" | 스타뉴스
- 김원훈♥엄지윤, 오늘(1일) 청담서 결혼식..이수근 사회·유재석 축사 [스타이슈] | 스타뉴스
- 故 김창민 감독, 발달장애 아들 앞 참극..유족 "가해자 반성 중인지"[스타이슈]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