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연, ♥송재희에 ‘또’ 1억대 외제차 선물 “포르쉐911도 팔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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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를 위해 자신의 차를 양보하고 1억원대 외제차를 깜짝 선물했다.
이날 지소연과 송재희는 자동차 처분에 대해 논의했다.
다만 지소연은 "오빠(송재희)의 슈퍼카를 파는 게 좋다"며 "저 차량은 카시트 설치가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혼비백산으로 내려간 지하주차장에는 송재희가 간절히 원했던 패밀리카가 주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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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소연이 남편 송재희를 위해 자신의 차를 양보하고 1억원대 외제차를 깜짝 선물했다.
지난 21일,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 398회가 방영됐다. 공개된 회차에서는 배우 지소연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각자의 ‘드림카’ 처분을 두고 갈등을 겪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지소연과 송재희는 자동차 처분에 대해 논의했다. 이들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2023년 딸 하엘 양을 품에 안았으며 현재 쌍둥이를 임신 중인 상황. 이에 3개의 카시트 설치가 가능한 대형차를 구입하기 위해 개인차 중 한 대를 판매해야 한다고.
송재희는 과거 지소연에게 포르쉐911을 선물 받았던바. 그는 “아내 차를 팔고 아예 큰 차를 하나 더 사는 게 낫지 않느냐”며 “어차피 패밀리카로 큰 차를 살 건데 굳이 커다란 차를 더 가지고 있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다.

다만 지소연은 “오빠(송재희)의 슈퍼카를 파는 게 좋다”며 “저 차량은 카시트 설치가 안 되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이 보유한 현재 차량도 드림카인 상태. 그는 “오빠 차는 유지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아이를 아예 태울 수가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후 중고차 판매장에 방문한 두 사람. 중고차 딜러는 “남편의 차는 현재 시세가 1억 후반에서 2억 초반이다”라며 “지소연 씨의 차는 4000만원 후반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지소연은 “매달 차에 쏟아붓는 돈이 많은데, 이걸 팔면 여유 자금이 생긴다”고 설득했다.
결국 송재희는 “내 차를 팔더라도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좀 좋은 차를 타면 좋겠다”고 양보했다. 사실 카시트를 설치할 수 있는 또다른 드림카들이 있었다는 것. 이후 그는 캐딜락 에스컬레이드와 BMW X7 등 억대 자동차를 언급했다.
이들은 박승희, 엄준태 부부의 집을 찾아 함께 식사했다. 그러던 중 ‘슈퍼카를 긁었다’는 연락을 받은 상태. 혼비백산으로 내려간 지하주차장에는 송재희가 간절히 원했던 패밀리카가 주차되어 있었다. 해당 차량은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로 가격은 1억 후반대에 달한다.
지소연은 “내가 오빠 꿈 지켜줬다”며 “오빠 슈퍼카도 팔지 말고, 이것도 타라”고 웃어 보였다. 이에 송재희는 “소연이 차를 정리하기로 했다”며 “아무래도 아내가 일하려면 포르쉐는 의전용으로 필요할 것 같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가연 온라인 뉴스 기자 gpy1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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