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빈, 유튜버 밴쯔와 은퇴전 했던 진짜 이유…김구라 "한 방에 1억"('라디오스타')

신영선 기자 2025. 7. 23.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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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윤형빈이 먹방 유튜버 밴쯔와의 은퇴전 비하인드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윤형빈은 지난달 밴쯔와 맞붙었던 격투기 은퇴전의 전말을 털어놨다.

윤형빈은 최근 밴쯔가 실제로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저는 사실 말렸어요. 삭제하지 말고, 채널을 차라리 나한테 줘~"라고 웃으며 본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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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먹방 유튜버 밴쯔와의 은퇴전 비하인드를 MBC '라디오스타'를 통해 공개한다.

오늘(23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짠한 형님' 특집으로 꾸며지며, 윤형빈을 비롯해 임원희, 이기찬, 이상준이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낸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윤형빈은 지난달 밴쯔와 맞붙었던 격투기 은퇴전의 전말을 털어놨다.

그는 "11년 만의 정식 시합이었다"며 "이제 나이도 있고, 격투기를 그만두려던 찰나 밴쯔가 콜아웃을 해와서 은퇴전을 치르게 됐다"고 밝혔다. 상대인 밴쯔는 중학교까지 유도 선수로 활동했던 인물로, 10세의 나이 차이를 두고 많은 이들이 우려 섞인 반응을 보냈다.

하지만 윤형빈은 경기 시작 1분 42초 만에 주먹 한 방으로 TKO 승리를 거두며 화제를 모았다. 이를 지켜본 MC 김구라는 "진짜 주먹 한 방에 1억"이라며, 윤형빈이 받은 파이트머니에 감탄했다.

ⓒMBC '라디오스타'

이들의 대결은 공약 면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윤형빈은 코미디언다운 센스로 '유튜브 채널 삭제' 공약을 내걸었고, 구독자 2만 명의 자신과 205만 명을 보유한 밴쯔의 승부가 성사됐다.

윤형빈은 최근 밴쯔가 실제로 유튜브 채널을 삭제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저는 사실 말렸어요. 삭제하지 말고, 채널을 차라리 나한테 줘~"라고 웃으며 본심을 드러냈다.

은퇴전 승리로 레전드의 반열에 오른 윤형빈의 TKO 경기 뒷이야기는 이날 밤 10시 3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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