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있는데 나가겠다고"… 사구 맞고 쓰러진 류지혁, 큰 부상 피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SG랜더스 노경은에게 사구를 맞고 쓰러진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큰 부상을 피했다.
삼성은 23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바로 류지혁의 부상.
류지혁은 일단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SG랜더스 노경은에게 사구를 맞고 쓰러진 삼성 라이온즈 류지혁이 큰 부상을 피했다.

삼성은 23일 오후 6시30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랜더스와 홈경기를 갖는다.
삼성은 22일 경기에서 7-5로 승리했지만 하나의 악재를 마주했다. 바로 류지혁의 부상. 그는 6회말 무사 1루에서 노경은의 초구 시속 135km 포크볼에 발목을 강타당했다. 번트 자세였기에 피할 시간이 부족했던 그는 우측 복숭아뼈 타박 증세를 호소했고 결국 트레이너의 부축을 받고 교체되며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류지혁은 일단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삼성은 이날 박승규(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디아즈(1루수)-강민호(포수)-김영웅(지명타자)-이재현(유격수)-전병우(3루수)-양도근(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우완 가라비토.
박진만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류지혁의 상태에 대해 "통증은 있는데 나가겠다고 하더라. 그래도 아직 정상적이지 않아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후반에 상황이 생기면 교체하는 방안으로 생각 중"이라고 설명했다.

류지혁이 선발에서 빠졌지만 최근 구자욱의 뜨거운 방망이는 분명 반갑다. 박 감독은 "(구)자욱이가 타격 밸런스가 올라오면서 타선도 시너지 효과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분위기가 더 올라갔다. 22일에는 강민호가 해결사 역할을 해줬다. 그러면서 젊은 선수들의 부담감이 줄어들었다"고 칭찬했다.
9회 다소 아쉬웠던 수비 장면에 대해서는 "중견수와의 콜플레이 미스였다고 생각한다. 어중간하게 타구가 날아가다 보니 의욕이 앞선 것으로 보인다. 서로 콜을 했는데 워낙 관중 소리가 커 잘 되지 않은 것 같다"고 두둔했다.
종아리 경련 증세로 22일 선발에서 제외된 김영웅은 지명타자로 나선다. 박 감독은 "이날까지는 관리 차원에서 지명타자로 나간다. 오늘 뛰는 것을 보고 24일 경기 수비 투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simtong96@hankooki.com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초임, 노출로 난리 났던 드레스 솔직 고백 "지금은 그렇게 안 입어" - 스포츠한국
- 성해은, 흰 피부에 어울리는 노란색 끈 비키니 '발리 핫걸' - 스포츠한국
- 이정재 "성기훈 통해 난생 처음 폭풍 같은 감정 경험했죠"[인터뷰] - 스포츠한국
- "남편만 자고 가라"던 시어머니, 급기야 남편 부르며 "숨 안 쉬어진다"('사건반장') - 스포츠한국
- '스우파3' 오사카 오죠 갱 최종 우승…에이지 스쿼드, 10점 차 2위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제니, 브라톱 입고 힙한 섹시미 강조 "허리 몇 인치?" - 스포츠한국
- 불륜女 아들, 외도 상대 딸이 준 불륜 영상에 경악 "짐승 같다"('영업비밀') - 스포츠한국
- ‘행운의 2루타-적시타까지’ 이정후, 멀티히트 활약… 주루사는 ‘옥에 티’ - 스포츠한국
- '워터밤 여신' 권은비→ 'CG급 몸매' 효민… ★들의 비키니 열전 [스한:초점] - 스포츠한국
- 바다, ♥11세 연하 남편과 휴가 中?…비키니로 핫보디 자랑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