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 집권 유지시 총리 후보 2강은 다카이치·고이즈미
윤창현 기자 2025. 7. 23.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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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한 퇴진론이 커지는 가운데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되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후임 총리로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천4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처럼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될 경우 적합한 차기 총리 후보로 응답자의 26%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을 꼽았다고 오늘(23일)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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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때 투표하는 다카이치·이시바 후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한 퇴진론이 커지는 가운데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되면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후임 총리로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천4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처럼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될 경우 적합한 차기 총리 후보로 응답자의 26%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을 꼽았다고 오늘(23일) 보도했습니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22%로 2번째로 높은 응답률을 얻었으며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 고노 다로 의원 등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자민당은 지난해 중의원 선거와 이달 참의원 선거에서 연이어 패해 보유 의석이 과반수에 못 미치는 상황이지만 다른 당들보다는 의석이 많아 제1당 자리는 지키고 있습니다.
전체 야당이 결집하면 정권 교체는 가능하지만 야당의 스펙트럼이 넓어 결집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러나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47%는 '야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자민당 중심의 정권 유지'를 희망한 응답자는 35%에 그쳤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윤창현 기자 chy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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