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前남친 관련 코인으로 이득 취했나…거짓 해명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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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22일 iMBC연예는 박규리의 전 남자친구인 P사 대표 송모 씨 관계자 A씨와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박규리가 송 씨로부터 코인 투자 손실액 6000만 원을 동일 상당의 금품으로 보전받았을 뿐 아니라 코인을 통해 수천만 원 가량의 이득을 본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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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 알지 못해" 입장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카라 멤버인 가수 겸 배우 박규리가 거짓 해명 의혹에 휩싸였다.

송 씨는 2023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사기)과 배임, 업무방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그는 확보하지 않은 미술품에 투자하라며 투자자를 모집한 후 가상 자산(코인)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박규리는 송 씨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공개 열애를 했고, 열애 당시 P사의 큐레이터 겸 최고 홍보책임자로 일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박규리는 지난 16일 진행된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앞서 박규리는 송 씨에 대한 수사가 진행됐을 당시 ‘코인 사업과 관련한 불법 행위에 가담하지 않았고, 어떠한 부당한 이득도 취득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번 보도에 관해 박규리 소속사 빅보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이데일리에 “배우의 사생활이라 자세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2024년 1월 현 소속사에 새 둥지를 틀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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