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자민당 집권 유지시 차기 총리 후보 급부상…2강은 다카이치·‘펀쿨섹좌’ 고이즈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한 퇴진론이 불거지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후임 총리가 차기 대권 주자로 주목되고 있다.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되면 이들 후보들이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1∼22일 104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처럼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될 경우 적합한 차기 총리 후보로 응답자의 26%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을 꼽았다고 23일 보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전 경제안보담당상(오른쪽)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 [게티이미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ned/20250723161748612qaek.jpg)
[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에 대한 퇴진론이 불거지면서 다카이치 사나에 전 경제안보담당상과 고이즈미 신지로 농림수산상이 후임 총리가 차기 대권 주자로 주목되고 있다.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되면 이들 후보들이 적합하다는 여론 조사 결과가 나왔다.
요미우리신문은 지난 21∼22일 1043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한 결과 현재처럼 자민당 중심의 정권이 유지될 경우 적합한 차기 총리 후보로 응답자의 26%가 다카이치 전 경제안보상을 꼽았다고 23일 보도했다.
고이즈미 농림수산상은 22%로 2번째로 높은 응답률을 얻었으며 이시바 시게루 현 총리(8%), 고노 다로 의원(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자민당은 지난해 중의원(하원) 선거와 이달 참의원(상원) 선거에서 연이어 패해 보유 의석이 과반수에 못 미치는 상황이지만 다른 당들보다는 의석이 많아 제1당 자리는 지키고 있다.
전체 야당이 결집하면 정권 교체는 가능하지만 야당의 스펙트럼이 넓어 결집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설문에서 응답자의 47%는 ‘야당 중심의 정권 교체’를 바라는 것으로 조사 됐으며 ‘자민당 중심의 정권 유지’를 희망한 응답자는 35%에 그쳤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국주 ‘日 호화 자취’ 비난에…“내 나이, 20대 아닌 40대”
- “죽음도 우리를 갈라놓을 수 없어”…故 조타 아내의 추모글
- ‘인천 총격’ 유족 “가정불화 없었다…며느리·손자도 죽이려해, 신상공개 반대”
- 李대통령, ‘디지털 굿즈’ 공개…“‘국민주권정부’ 이름 걸맞게 준비”
- 뉴진스 숙소 침입·절도 20대男, 벌금 1000만원 선고
- 지드래곤, 경주 APEC 홍보대사로 위촉…“혁신 아티스트”
- 박기량 “치어리더, 운동선수와 연애 금지…암묵적 룰”
- “‘퇴마록’ 세계로 초대합니다”…50만 관객 ‘K-오컬트’의 귀환
- “끔찍하다”…베컴 머리에 ‘땜빵’ 대참사, 무슨일?
- ‘헤비메탈 대부’ 오지 오스본 별세…향년 76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