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MVP 출신' 페디, 콜로라도전 3이닝 6실점 강판…최근 5경기서 ERA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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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MVP 출신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다시 한 번 무너졌다.
페디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페디는 전반기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12.27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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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KBO리그 MVP 출신 에릭 페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다시 한 번 무너졌다.
페디는 23일(한국시각)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3이닝 7피안타(2피홈런) 1볼넷 5탈삼진 6실점을 기록했다.
페디가 끝 없는 부진에 빠지고 있다. 페디는 전반기 4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만을 기록했고, 평균자책점은 12.27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후반기에도 선발 로테이션에 들어와 콜로라도를 상대했으나 3이닝 6실점을 기록하면서 강판됐다.
이번 패배로 페디는 시즌 10패(3승)에 도달했고, 평균자책점은 5.22까지 상승했다.
이날 페디는 시작부터 불안한 모습을 보였다. 선두타자 타일러 프리먼을 6구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후속 타자 마이키 모니악에게 90.8마일(약 146.1km) 커터를 던졌다가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했다.
페디의 부진은 2회에도 계속됐다. 2회말 선두타자 라이언 맥마혼에게 볼넷, 브렌턴 도일에게 안타를 허용하면서 2사 1, 2루 득점권 위기를 맞이했다. 페디는 아다엘 아마도르를 상대로 91.3마일(약 146.9km) 커터를 던졌지만, 2루타를 맞았다. 그리고 2명의 주자가 모두 홈을 밟아 실점을 추가했다.
페디는 3회에 완전히 무너졌다. 3회말 모니악과 조던 벡에게 안타를 맞으며 1사 1, 2루 득점권 상화에 놓였다. 페디는 맥마혼에게 93.7마일(약 150.8km) 싱커를 던졌으나, 맥마혼의 타구는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결국 페디는 4회 시작과 동시에 카일 리히에게 마운드를 넘기고 내려왔다.
한편 세인트루이스는 초반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콜로라도에 4-8로 패배했다.
세인트루이스는 이번 패배로 52승 50패를 기록, 내셔널리그(NL) 중부지구 4위에 자리했다. 콜로라도는 25승 76패로 NL 서부지구 5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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