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홈쇼핑 1시간 출연료 1500만원…200만원 쥐고 상경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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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홈쇼핑 출연료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돈을 많이 벌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방송을 했고 홈쇼핑을 한 달에 20~30회 해서 돈을 벌었다. 지금은 오히려 제가 방송국을 작게 짓게 됐다. 엄마 곗돈 200만 원 쥐어서 서울 와서 건물주가 됐으니 나름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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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방송인 안선영이 홈쇼핑 출연료를 공개했다.
안선영은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발표한 건 아닌데 오늘 처음 이 자리를 빌려서 제일 먼저 알려드린다. 중대 발표가 있다. 제가 2000년도 공채니까 방송 데뷔 26년 차다. 창업 8년, 엄마 10년 차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제 인생에서 가장 많이 차지한 게 방송인 안선영 아닌가. 26년 동안 한 번도 쉬어본 적 없다. 어찌 보면 제 생방송 커리어에 가장 정점에 와 있는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다행히 너무 많이 사랑을 해주시고 하는 제품마다 잘 돼서 제가 그동안 꿈꿨던 많은 것들이 목전에 와 있는 상황에서 과감하게 제 모든 커리어를 접고 캐나다로 이사를 가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굉장히 생각을 많이 했다. 희대의 드라마 주인공 이런 걸 해본 것도 아니고 정말 작게 커리어를 쌓아왔다. 어찌 보면 연예인이라기보다 생계형 방송인 같은 느낌이 더 강한데 생방송에 있어서 만큼은 굉장히 고비용을 창출한 위치까지 왔다. 이 모든 걸 포기하는 이유는 서바로"라며 자녀 교육 때문임을 밝혔다.
안선영은 "돈을 많이 벌었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방송을 했고 홈쇼핑을 한 달에 20~30회 해서 돈을 벌었다. 지금은 오히려 제가 방송국을 작게 짓게 됐다. 엄마 곗돈 200만 원 쥐어서 서울 와서 건물주가 됐으니 나름 성공은 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TV 홈쇼핑 방송 출연료에 관해 묻자 곤란한 표정을 짓던 그는 "지금은 어차피 출연을 안 하니까"라며 "연예인 게스트도 등급에 따라서 가격이 다른데 나는 많이 받는 사람 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아침에 된 건 아니고 방송 경력 20년이 포함된 가격이다. 60분 기준으로 1500만 원이었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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