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자진사퇴…“국민께 사죄·성찰하며 살겠다”[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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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관 후보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썼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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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인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장관 후보자 사퇴 의사를 밝혔다.
강 후보자는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저를 믿어주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이라고 썼다.
그는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보고 싶었다”면서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했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이데일리 노진환 기자]](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Edaily/20250723161106389vdjy.jpg)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강선우입니다.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함께 비를 맞아주었던 사랑하는 우리 민주당에게도 제가 큰 부담을 지어드렸습니다.
지금 이 순간까지도 진심 한 켠 내어 응원해 주시고 아껴주시는 모든 분들의 마음 마음, 귀하게 간직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습니다.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죄송했습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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