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뉴진스 데뷔 직전 인터뷰 영상 공개 “진짜 오래봤으면”

이민지 2025. 7. 23.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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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의 데뷔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어도어는 7월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 '[NewJeans Day] We are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뉴진스의 2022년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데뷔 직전 멤버들의 풋풋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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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공식 채널 캡처
뉴진스 공식 채널 캡처

[뉴스엔 이민지 기자]

뉴진스의 데뷔 당시 영상이 공개됐다.

어도어는 7월 22일 뉴진스 공식 채널에 '[NewJeans Day] We are NewJeans'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데뷔 3주년을 맞은 뉴진스의 2022년 모습을 담은 영상으로 데뷔 직전 멤버들의 풋풋함을 확인할 수 있다.

해린은 "실감이 나면서도 잘 안 나는 것 같다. 촬영이 있고 스케줄이 있지만 뭔가 실감이 안 나는 느낌이다. 만나지 못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우리가 하는 것을 보여주고 반응들을 보게 되는게 되게 다를 것 같다"고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민지는 "지금보다 조금 더 더운 여름에 데뷔하는건데 기대도 되고 떨리기도 하다. 우리끼리 연습하면서는 연습실 밖에 없다. 촬영하면서 예쁜 집에도 오고 해서 너무 좋았다. 데뷔하면 뭔가 더 많을테니까 기대된다. 우리 노래를 빨리 세상에 퍼뜨리고 싶어서 빨리 빨리 모든 분들께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다니엘은 "춤추면서 노래부르는 연습을 많이 했다. 라이브 연습을 하기 시작했을 때부터 '이제는 다가오는거구나' 좀 느꼈다. 긴장 되면서 멤버들과 같이 한다 생각하면 신나고 좋다"고 밝혔다.

혜인은 "놀이공원 가서 마지막에 춤 출 때 너무 행복했다. 얼굴에 웃는게 찐 행복 웃음이었다. 밤에 그 예쁜 놀이공원에서 다같이 춤추는게 너무 행복해서 꺄르르꺄르르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다"고 회상했다.

하니는 "처음으로 밖에서 춤추는거였고 카메라도 따라가면서 해야하는게 처음이었다. 헤어 메이크업 받을 때 졸려서 헤드뱅잉 했는데 그때만 힘든 것 같다. 촬영은 하나도 안 힘들었다. 재밌고 즐거워서 즐겼다. 되게 좋았다. 너무 재밌고 즐거워서 부모님 연락드리는 것도 까먹어서 혼났다"고 데뷔를 앞둔 설렘을 드러냈다.

뉴진스는 "우리가 처음 보여드리는 우리 모습, 이제 한달 밖에 안 남았는데 정말 긴 시간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열심히 준비했다. 같이 고생해주셨는데 정말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잘 부탁드린다"고 스태프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또 "오랫동안 열심히 잘 준비했다. 우리 영상을 보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모두가 느꼈으면 좋겠다", "진짜 오래오래 봤으면 좋겠다. 뉴진스를 보고 싶을 때 보시고 듣고 싶을 때 들으시면 오래오래 볼 수 있지 않을까. 가족같이 계속 사랑이 있는, 그 자리에 기다리고 있는, 늘 있는 그런 사이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

한편 뉴진스 멤버들은 지난해 11월 하이브 산하 레이블 어도어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며 독자적인 활동에 나섰다.

어도어는 지난 1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확인의 소와 기획자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고, 뉴진스는 법적 판단이 마무리되기 전까지는 독자적인 연예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뉴진스는 홍콩 플렉스콘 이후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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