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떤 삶을 살았나…임수향 "명품? 엄마가 부자라 중학교 때부터 사줘" [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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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수향이 정리정돈 도전기와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임수향은 자신의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의 시작을 알리며 첫 영상을 공개했다.
제작진이 "그러면 왜 이 차를 샀냐"고 묻자 임수향은 "허세로 샀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해당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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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은하 기자] 배우 임수향이 정리정돈 도전기와 솔직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임수향은 자신의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의 시작을 알리며 첫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임수향은 "정리를 해야 한다"라며 "돈줄이 막힌다는 정리컨설턴트 영상을 보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뭘 버려야 할지는 알겠는데 버렸다가 다시 주워 온다"라고 말하며 쉽게 물건을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옷방으로 간 그는 빨간색 명품 패딩을 꺼내며 "이거 중학교 때 입던 거다. 이제는 안 나온다. 유명 브랜드인데 지금은 단종됐다. 그때 집이 부자였다. 그래서 엄마가 이런 거 막 사줬었다"라며 중학교 때부터 입던 옷마저 버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그는 서촌을 방문하기 위해 자신의 차량을 직접 운전했다. 같이 타고 있던 제작진이 "차가 산 지 얼마 안 된 것 같다"라고 하자 임수향은 "2년 넘었다"라고 답했다. 이에 제작진은 "2년 됐는데 3,600km밖에 안 탔다고요?"라며 놀라워했고 임수향은 "차를 탈 일이 별로 없다"라고 답했다.
운전 도중 길을 헤매던 임수향은 "천천히 가고 있는 건데 이 차는 조금만 달려도 빠르게 느껴진다. 승차감이 안 좋다"고 털어놨다. 제작진이 "그러면 왜 이 차를 샀냐"고 묻자 임수향은 "허세로 샀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지난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으며 이후 KBS2 '아이리스 2',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KBS2 '미녀와 순정남'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지난해 '2024 KBS 연기대상'에서 '미녀와 순정남'으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예능에도 종종 출연하며 입지를 다지고 있다.
임수향은 해당 채널을 통해 앞으로도 꾸밈없는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노은하 기자 neh@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임수향무거북이와두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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