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종합안전 체험랜드 전국 운영…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확대

임주희 2025. 7. 23. 15: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도 전국 단위로 운영했다.

초등학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종합안전 체험랜드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강화한다.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어린이 대상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도 전국 단위로 운영했다.

현대모비스는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이 협력해 어린이 안전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모비스와 교육 안전 전문 기관 세 곳은 각각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실효성 높은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 사고 유형에 맞춰 체험형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 안전 체험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통 및 재난사고 예방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초등학교 대상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현대모비스는 각 기관과 협력해 종합안전 체험랜드 프로그램을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종합안전 체험랜드는 자동차와 항공기, 선박, 지하철 등 교통수단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사고에 대해 체험 위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안전한 횡단보도 건너기 체험, 소화기 사용법 교육, 화재 발생 시 대피 방법,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재난·응급 대응 교육을 포함해 실내외 총 11개 교육을 종합적으로 받을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3년부터 초등학생 대상 체험형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작년부터 이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현대모비스가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고, 지자체 및 협력 기관들이 체험 차량과 교육용 교구, 교통안전 전문 강사 등을 제공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대모비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인 투명우산 나눔 활동도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현대모비스는 올해부터 5년간 국내 주요 사업장 인근 초등학교 약 2000곳에 총 50만개의 투명우산을 배포할 계획이다. 연간 10만개 수준이다. 투명 우산 나눔 프로그램은 빗길 어린이 보행 사고 예방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 시작돼 올해 16년째를 맞는다. 그동안 배포된 투명 우산 규모는 148만개가 넘는다.

현대모비스가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어린이안전재단과 함께 ‘어린이 종합안전 캠페인’ 공동 운영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은 지난달 열린 ’종합안전 체험랜드’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소화기 사용법과 심폐소생술(CPR) 교육을 받고 있는 모습. 현대모비스 제공


임주희 기자 ju2@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