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아이드소울, 6년 만에 컴백 "콘서트도 준비 중"

강주희 기자 2025. 7. 23.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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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가 6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3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해 9월 중 늦어도 연내 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부분의 녹음을 마친 상태다. 앨범 발매와 함께 6년 만의 콘서트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어떤 앨범과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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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 (사진=롱플레이뮤직 제공) 2025.07.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브라운아이드소울'가 6년 만에 컴백한다.

소속사 롱플레이뮤직은 23일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올해 9월 중 늦어도 연내 새 앨범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대부분의 녹음을 마친 상태다. 앨범 발매와 함께 6년 만의 콘서트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2003년 데뷔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마이 에브리띵(My Everything)', '바람인가요', '비켜줄게' 등 히트곡으로 대중과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첫 정규 앨범 '소울 프리(Soul Free)'의 타이틀곡 '정말 사랑했을까'는 당시 음원 차트 상위원과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멤버들은 그룹 활동과 별개로 솔로 가수로도 승승장구했다.

나얼은 2012년 '바람 기억'으로 음원 차트를 장악했고, 정엽은 '낫싱 베터(Nothing Better)', '유 아 마이 레이디(You Are My Lady)' 등을 발표하며 솔로로 두각을 나타냈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마지막 앨범은 2019년 9월 발표한 정규 5집 하프 앨범 '잇 소울 라이트(It’ Soul Right)다.

1960년대 모타운 사운드부터 컨템퍼러리 알앤비(R&B)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흑인 음악 장르를 들려준 바 있다.

6년 만에 돌아오는 브라운아이드소울이 어떤 앨범과 무대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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