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컬은 싱가포르에서!" 아스널, 기다림 끝… 1,191억에 요케레스 품는다

김유미 기자 2025. 7. 2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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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현실화한다.

아스널이 고대하던 스포르팅 CP 스트라이커 요케레스가 곧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인디펜던트> 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일정으로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현지로 불러들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스포르팅이 8,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아스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아스널로의 이적 의지를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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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마침내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 영입을 현실화한다.

아스널이 고대하던 스포르팅 CP 스트라이커 요케레스가 곧 아스널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요케레스의 이적료는 6,380만 파운드(한화 약 1,191억 원)로 알려졌으며, 수일 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할 전망이다. 계약 기간은 5년이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아시아 프리시즌 투어 일정으로 싱가포르에 체류 중인 아스널이 요케레스를 현지로 불러들여 메디컬 테스트를 진행한다는 계획을 전했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은 현지 시간으로 23일 AC 밀란과 맞대결을 벌인다. 27일엔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친선전이 싱가포르에서 예정돼 있다. 31일엔 홍콩으로 넘어가 토트넘 홋스퍼와 만난다.

요케레스는 AC 밀란전 이후 경기에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인디펜던트>는 뉴캐슬전에서 요케레스가 데뷔전을 치를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요케레스를 품기 위해 아스널은 몇 차례 계약 조건을 수정해야 했다. 스포르팅이 8,00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했지만 아스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요케레스는 스포르팅의 프리시즌 훈련에 불참하며 아스널로의 이적 의지를 확고히 했다.

최근 양 팀은 추가 조건을 포함한 합의를 도출했다. 아스널은 최대 6,380만 파운드에 달하는 자금을 투입해 기다리고 기다리던 공격 자원을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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