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률 벼랑 끝… 윤산하 "10% 넘으면 팬 미팅 개최"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 [스한:현장]

이유민 기자 2025. 7.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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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꽃미남이 된 여친과 여친바라기 남친의 아찔 로맨스가 시작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가 7월 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후 2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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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서 꽃미남이 된 여친과 여친바라기 남친의 아찔 로맨스가 시작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극본 이해나, 연출 유관모)가 7월 2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후 2시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통해 본격적인 포문을 열었다.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인기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어느 날 갑자기 꽃미남으로 변한 여자친구 김지은(아린)과 그런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면서도 포기할 수 없는 여친 바라기 박윤재(윤산하)의 좌충우돌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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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산하는 아린과 유정후, 두 파트너와의 호흡에 대해 "두 분 다 훌륭하고 집중력이 좋아서 현장에서 오히려 제가 더 몰입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반면, 유정후는 "평소 운동도 좋아하고 목소리도 낮아서 '테토남(테스토스테론 가득한 남자)'에 가깝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찍다 보니 '에겐남(에스테로겐 가득한 남자)' 같은 순간도 있었다. 결국 테겐남(테토+에겐)"이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산하 역시 "운동 후 거울을 보면 테토남 같지만, 얼굴형은 두부상이라 주변에서는 에겐남이 더 어울린다고 하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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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배우들과 유관모 감독은 시청률 공약을 내걸며 본방 사수 독려에 나섰다. 유관모 감독은 "시청률 10% 넘으면, 이 배우들과 함께 시즌2를 만들고 싶다"며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윤산하는 "시청률이 10%를 넘는다면 팬 분들과 시청자 분들을 직접 만나는 자리를 마련하고 싶다"고 밝혀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아린은 "시청률 10%가 넘어서 포상 휴가를 간다면, 그만큼 작품이 잘 됐다는 의미니까 좋은 곳에서 힐링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제가 한 끼를 맛있는 걸로 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유정후는 "우리 드라마가 잘 돼서 국내 팬들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에서 팬미팅을 하고 싶다"며 남다른 포부를 전했다. 츄는 "시청률이 12%가 넘는다면 드라마 굿즈를 제작해서 시청자 분들께 나눠드리겠다"며 "드라마 속에서 각 캐릭터를 상징하는 귀여운 아이템들이 나오는데, 그것들을 모두 만들어 선물하고 싶다"고 전해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는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며, 23일(오늘) 첫 방송된다. 독특한 설정과 젠지 감성, 신선한 배우 조합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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