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 빈집 리모델링 후 임대…참여 소유자에 최대 5000만원 지원

조민주 기자 2025. 7.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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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는 8월 18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 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중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 소유자는 리모델링을 거쳐 5년 동안 매월 임대료 5만원을 받고 임대주택을 운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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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청사 /뉴스1 ⓒ News1

(울산=뉴스1) 조민주 기자 = 울산 중구는 8월 18일까지 빈집 활용 공공지원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은 방치된 빈집을 리모델링 해 저소득층과 장애인, 신혼부부,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 주거 취약계층에게 임대주택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중구는 사업에 참여하는 빈집 소유자에게 리모델링 비용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빈집 소유자는 리모델링을 거쳐 5년 동안 매월 임대료 5만원을 받고 임대주택을 운영해야 한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 또는 사용하지 않은 주택이다.

중구는 울산 중구 건축위원회를 열고 노후도와 접근성, 생활 편의 등을 심사해 빈집 1곳을 선정하고 빈집 소유주와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어 빈집 리모델링이 완료되는 대로 올해 하반기 입주 희망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minjum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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