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노재원, 넷플릭스의 새 아들
박정선 기자 2025. 7. 23. 15:07

배우 노재원이 넷플릭스를 누비는 중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후 약 2년 만에 여러 히트작에서 활약했다. 이제는 흥행작에서 안 보이면 서운한, '넷플릭스의 새로운 아들'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엔 2023년 공개된 'D.P.' 시즌2였다.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두각을 드러낸 후, 'D.P.' 시즌2에 합류한 노재원은 극 중 정해인을 쫓는 군인 역할로 하나의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당시 리얼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같은해 공개됐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선 탁월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김서완 역할로, 드라마 팬들에겐 “서완 님”으로 불렸다. 흡인력 넘치는 열연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인생작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살인자o난감'을 통해 '서완 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악행을 저지르는 비열한 캐릭터로 등장, 노재원이 가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서도 노재원의 얼굴을 찾을 수 있었다. 역대급 경쟁률을 자랑했던 '오징어 게임' 시즌2, 3 오디션에서 발탁돼 빌런 남규로 분했다. 시즌3의 전반부를 책임진 주요 빌런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넷플릭스 흥행작마다 빠짐없이 참여했던 노재원은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 '기리고'에도 출연한다. 신예들과 호흡을 맞추며 '넷플릭스의 새 아들'다운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쉴 틈이 없다. 시즌2로 돌아온 '지금 우리 학교는'에도 합류한다. 글로벌 히트를 이뤄낸 시즌1에 이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시즌2에서 국가정보원 팀장 역할로 등장할 계획이다.
차근차근, 그러나 급성장 중이다. 한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로 시작해 이제는 주요 출연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각기 다른 장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해도 '저 배우 누구'라는 궁금증을 유발한 덕분이다. 넷플릭스 작품 이외에도 여러 러브콜이 이어지며, 2026년 상반기 일정까지 미리 예약해뒀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노재원은 “(넷플릭스의) 아들, 딸 가족이 정말 많지 않나. 앞으로 열심히 해서, 첫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에 처음 등장한 후 약 2년 만에 여러 히트작에서 활약했다. 이제는 흥행작에서 안 보이면 서운한, '넷플릭스의 새로운 아들'로 떠오르고 있다.
처음엔 2023년 공개된 'D.P.' 시즌2였다. 독립영화계에서 이미 두각을 드러낸 후, 'D.P.' 시즌2에 합류한 노재원은 극 중 정해인을 쫓는 군인 역할로 하나의 에피소드에 등장했다. 당시 리얼한 생활 연기와 자연스러운 액션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잡아끌었다.
같은해 공개됐던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선 탁월한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김서완 역할로, 드라마 팬들에겐 “서완 님”으로 불렸다. 흡인력 넘치는 열연으로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를 인생작 중 하나로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살인자o난감'을 통해 '서완 님'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악행을 저지르는 비열한 캐릭터로 등장, 노재원이 가진 새로운 얼굴을 보여줬다.
이어 '오징어 게임' 시리즈에서도 노재원의 얼굴을 찾을 수 있었다. 역대급 경쟁률을 자랑했던 '오징어 게임' 시즌2, 3 오디션에서 발탁돼 빌런 남규로 분했다. 시즌3의 전반부를 책임진 주요 빌런으로 활약하며 글로벌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넷플릭스 흥행작마다 빠짐없이 참여했던 노재원은 넷플릭스가 처음 선보이는 영 어덜트 호러 장르 시리즈 '기리고'에도 출연한다. 신예들과 호흡을 맞추며 '넷플릭스의 새 아들'다운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쉴 틈이 없다. 시즌2로 돌아온 '지금 우리 학교는'에도 합류한다. 글로벌 히트를 이뤄낸 시즌1에 이어 많은 기대를 얻고 있는 시즌2에서 국가정보원 팀장 역할로 등장할 계획이다.
차근차근, 그러나 급성장 중이다. 한 에피소드의 등장인물로 시작해 이제는 주요 출연진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각기 다른 장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해도 '저 배우 누구'라는 궁금증을 유발한 덕분이다. 넷플릭스 작품 이외에도 여러 러브콜이 이어지며, 2026년 상반기 일정까지 미리 예약해뒀다.
'넷플릭스의 새로운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노재원은 “(넷플릭스의) 아들, 딸 가족이 정말 많지 않나. 앞으로 열심히 해서, 첫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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