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리, '크로스 후계자'로 낙점?...레알의 파격 제안 소식 떴다

오관석 인턴기자 2025. 7. 23. 15: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1억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의 엘라르게로는 "올여름 로드리가 이적시장에 나올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한화 약 1616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를 토니 크로스의 유일한 대체자로 보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도 로드리를 제외하고는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약 2년 남은 로드리...맨시티, 고액 이적료 받고 결단 내릴까

(MHN 오관석 인턴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로드리 영입을 위해 1억 유로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페인의 엘라르게로는 "올여름 로드리가 이적시장에 나올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그를 영입하기 위해 1억 유로(한화 약 1616억 원)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라고 전했다.

로드리는 비야레알에서 1군 무대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특히 2017-18 시즌에는 장기 부상으로 이탈한 브루노 소리아노를 대신해 주전으로 출전하기 시작했으며, 안정적인 빌드업과 뛰어난 수비 능력을 바탕으로 팀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로드리는 시즌 종료 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에서도 빠르게 주전 자리를 꿰차며 라리가 전반기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고, 총 47경기에 출전해 3골 1도움을 기록하며 중원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이후 2019년 여름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해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맨시티에 합류한 로드리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전술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2022-23 시즌에는 프리미어리그, FA컵, 챔피언스리그를 모두 제패하며 구단 역사상 첫 트레블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후 2024 발롱도르를 수상하며 개인 커리어의 정점을 찍었다.

현재 로드리는 맨시티와 2027년까지 계약돼 있으나, 아직 구단의 재계약 제안에 응하지 않고 있다. 만약 그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경우, 계약 마지막 해를 앞두게 돼 이적료가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맨시티는 이번 여름 고액의 이적료를 받고 로드리를 이적시키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는 로드리를 토니 크로스의 유일한 대체자로 보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도 로드리를 제외하고는 미드필더 영입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입장이 지배적이다.

크로스의 은퇴 이후 비슷한 유형의 선수 부재를 느낀 레알은 로드리가 그 공백을 완벽히 메워줄 적임자라고 판단하고 있다.

사진=365 scores,맨시티 SNS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