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찾은 김민석 “여야 넘는 열린 총리 될 것…경제 회복·내란 상처 극복”

권준영 2025. 7. 23.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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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여야를 넘어 일하고 국민의 새벽을 챙기는 열린 총리,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23일 밝혔다.

또 김 총리는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신속하게 피해 수습과 복구를 진행하고 폭염과 집중 호우가 일상이자 뉴노멀이 된 기후 위기의 근본 해법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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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총리 “국민의 새벽을 챙기는 열린 총리, 새벽 총리가 되겠다”
“韓이 재도약하도록 전심전력으로 뛰겠다…소통과 속도로 성과 내는 정부될 것”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민석 국무총리가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참석해 “여야를 넘어 일하고 국민의 새벽을 챙기는 열린 총리, 새벽 총리가 되겠다”고 23일 밝혔다.

김 총리는 “제2의 IMF(국제통화기금) 위기와 같은 경제 위기와 내란의 상처를 극복하고, 대한민국이 재도약하도록 전심전력으로 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소통과 속도로 성과를 내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김 총리는 “이번 극한 호우로 피해를 입으신 국민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신속하게 피해 수습과 복구를 진행하고 폭염과 집중 호우가 일상이자 뉴노멀이 된 기후 위기의 근본 해법도 강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국회 일정 때문에 공식 인사를 이렇게 늦게 드리게 돼 죄송하다”며 “인사청문회 기간 있었던 격려, 질책, 도움에 모두 깊이 감사드리고 여러 말씀을 두루 깊이 새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권준영 기자 kjykj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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