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15억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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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최근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카카오(5억원)와 카카오뱅크(5억원)·페이(3억원)·게임즈(1억원)·엔터테인먼트(1억원) 등 5개 회사가 참여했다.
그룹이 기부한 금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과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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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같이가치' 통해 모금 진행 중⋯응원 댓글 작성 시 카카오가 1000원씩 기부
[아이뉴스24 정유림 기자] 카카오는 최근 집중 호우로 발생한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15억원을 기부한다고 23일 밝혔다.
![카카오 사옥 전경 [사진=카카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inews24/20250723145728239uwzv.jpg)
이번 기부에는 카카오(5억원)와 카카오뱅크(5억원)·페이(3억원)·게임즈(1억원)·엔터테인먼트(1억원) 등 5개 회사가 참여했다. 그룹이 기부한 금액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돼 수해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물품 지원과 현장 복구를 위한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의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는 누구나 손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난 18일부터 호우 피해 긴급 모금함을 개설하고 이용자의 기부 참여를 독려 중이다. 현재까지 11만명 이상이 기부에 동참했으며 조성된 기부금은 3억3000만원을 넘어섰다. 모금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자는 모금함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금액을 기부하거나 하단에 댓글을 작성해 참여할 수 있다. 긴급 모금함 페이지에 댓글 작성 시 카카오가 1건당 1000원을 기부한다.
카카오는 국내외 재난, 재해 상황마다 다양한 인도적 지원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가고 있다. 앞서 2023년 2월에는 시리아-튀르키예 지역에서 발생한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약 48억원을 마련했으며 같은 해 4월 발생한 강릉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모금에서는 22억원을 조성했다. 지난 3월 경상도 지역의 산불 피해 복구 모금에는 111억원의 모금액이 모였다.
/정유림 기자(2yclever@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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