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연합회 백성익 회장 재선출 임기 2년 연장

이동건 기자 2025. 7. 2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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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익 제주감귤연합회장 겸 효돈농협 조합장. 

(사)제주감귤연합회 회장으로 효돈농협 백성익 조합장이 재선출됐다. 

농협중앙회 제주본부(본부장 고우일)는 지난 22일 감귤연합회 임시총회를 열어 백성익 감귤연합회장을 회장으로 재선출했다고 밝혔다.  

도내 20개 농협과 감협으로 구성된 감귤연합회는 제주 1차산업의 상징과 같은 '감귤' 산업 발전을 위한 수급안정과 대책수립, 농업인 수입 안정을 위한 사업 등을 주업무로 삼고 있다. 

백성익 회장의 임기는 2025년 9월부터 2027년 9월까지 2년이다. 이미 2023년부터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어 사실상 임기 연장이다. 

백 회장은 "농산물 가격 안정과 농업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 조합장들과 지속적인 농정활동을 펼치겠다. 감귤 산업과 감귤농업인의 실익을 높일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감귤연합회 임시총회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