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희 준법감시위원장 "재판 굴레 벗어나, 공격적 경영 필요한 때"

박현석 기자 2025. 7. 2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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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와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이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는 삼성이라는 큰 기업이 "국민 경제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위치라든지, 국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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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감위) 위원장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사법 리스크에서 벗어난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등기이사 복귀와 그룹 컨트롤타워 재건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오늘(23일) 오후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이 위원장은, 개인적으로는 삼성이라는 큰 기업이 "국민 경제에서 (삼성이) 차지하는 위치라든지, 국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위원장은 개인 의견을 전제로 이 같이 말하면서 "책임 경이라는 측면에서 등기 이사 복귀 부분에 대해 많은 (준감)위원이 공감하지만, 통일된 의견으로 권고할 정도는 아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조속한 시일 내에 이재용 회장을 직접 만나 이런 의견을 전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또 "삼성 내부 의견을 들어보면, 재판의 굴레에서 벗어난 이제는 적극적을 넘어 공격적인 경영, 죽기를 각오하는 공격적 경영을 해야만 한다는 의견도 많다"면서 한국 경제와 국민 경제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박현석 기자 zest@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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