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 여름에 딱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아쿠아마린' 론칭

이환주 2025. 7. 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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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수입 업체 레뱅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대표 소비뇽 블랑 와인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포도는 뉴질랜드 말보로 와이라우 밸리의 다양한 테루아에서 엄선됐다.

수확한 포도는 즉시 부드럽게 압착해 구획별로 개별 양조하고, 저온 발효 과정을 거쳐 아로마의 섬세함을 살렸다.

회사 관계자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과 다양한 떼루아의 매력이 한 병에 담긴 특별한 소비뇽 블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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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 레뱅 제공

[파이낸셜뉴스] 와인 수입 업체 레뱅은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대표 소비뇽 블랑 와인 ‘아쿠아마린 소비뇽 블랑’을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쿠아마린’은 라틴어로 ‘바닷물’에서 유래했다. 바다를 닮은 청록색을 띠는 보석으로 예로부터 항해사들이 행운의 부적으로 사용하거나 희망과 젊음, 행복을 상징하는 보석으로 여겨졌다. 전설 속 인어가 흘린 눈물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를 품고 있는 아쿠아마린처럼, 뉴질랜드 해안이 품은 자연의 감각을 병 속에 고스란히 담고있는 와인이다.

포도는 뉴질랜드 말보로 와이라우 밸리의 다양한 테루아에서 엄선됐다. 해안 지역인 라랑기의 자갈·모래·실트, 중앙 지역의 비옥한 충적토와 고대 자갈 하천층, 남부 지역의 점토·실트·자갈 혼합 토양에서 자랐다.

포도나무는 '수직 격자 수형' 방식으로 재배되어 햇빛과 통풍을 최적화함으로써 풍미와 아로마의 밀도를 높였다. 수확한 포도는 즉시 부드럽게 압착해 구획별로 개별 양조하고, 저온 발효 과정을 거쳐 아로마의 섬세함을 살렸다.이후 블렌딩 과정을 통해 풍부하고 균형 잡친 텍스처를 완성했다.

회사 관계자는 "뉴질랜드 청정 자연과 다양한 떼루아의 매력이 한 병에 담긴 특별한 소비뇽 블랑"이라고 전했다.

hwlee@fnnews.com 이환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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