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견기업,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스타트업과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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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하반기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 협업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후속 지원 트랙'에서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자체 운영 중인 '초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적합성과 사업화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사전 확인한 수요 기업 및 스타트업의 후속 협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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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하반기 '민관 협력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업'과 협업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오픈이노베이션 수요 기업은 신시장 진출 등을 위해 스타트업과 협업을 희망하는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을 말한다.
이번에 공모하는 수요 기반형 트랙은 종전과 같이 수요 기업과 스타트업 매칭부터 지원하는 '신규 협업 유형'에 더해 협업 관계가 이미 구축된 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지원하는 '후속 협업 유형'이 시범 추진된다.
통상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는 과제 수립과 파트너 매칭, 기술 실증, 사업화까지 단계별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며 진행된다. 그러나 기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프로그램 상당수는 초기 단계 협업만을 단발성으로 지원해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 창출을 촉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적이다.
이에 중기부는 여러 기관에 산재한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연계해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추진하는 '후속 지원 트랙'에서는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이 자체 운영 중인 '초기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협업 적합성과 사업화 성과 창출 가능성 등을 사전 확인한 수요 기업 및 스타트업의 후속 협업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공모로 20개 안팎의 협업 팀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대 6천만 원의 협업 자금과 협업에 필요한 컨설팅 및 전문 교육 등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스타트업에는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최대 1년 6개월, 2억 원)과 구매연계형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최대 2년, 6억 원) 등 R&D 기회도 제공된다.
사업 공고 세부 내용은 중기부 홈페이지(www.mss.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규 협업 유형'은 대구창업허브(https://startup.daegu.go.kr), '후속 협업 유형'은 K-Startup 포털(www.k-startup.go.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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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희진 기자 heejjy@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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