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스마트폰·시계용 '디지털 굿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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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일을 맞아 대통령실이 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디지털 굿즈(Digital Goods)' 총 14종을 공개하고, 이를 국민에게 무료 배포한다.
22일 대통령실은 "이번 디지털 굿즈는 지난달 대통령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대통령 시계를 국민도 함께 쓰고 싶다'는 요청이 다수 접수된 것을 계기로 제작됐다"며 "단순한 기념품을 넘어 국민이 국정에 직접 연결되고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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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메시지 시각적 구현한 게 특징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50일을 맞아 대통령실이 스마트폰·스마트워치용 ‘디지털 굿즈(Digital Goods)’ 총 14종을 공개하고, 이를 국민에게 무료 배포한다.

공개된 굿즈는 스마트워치용과 스마트폰용으로 구성된다.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용으로는 △대통령 휘장 3종 △대통령실 업무표장 1종 △대통령 사진 2종 등 총 6종의 워치페이스가 제공된다. 일부는 변형 디자인도 포함된다. 애플워치 사용자들을 위한 대통령 사진 기반 배경화면 5종과 스마트폰 공용 배경화면 3종도 함께 배포돼 총 14종의 디지털 콘텐츠가 마련됐다.
각 디자인에는 대통령 휘장, 서명, 자필 문구 등이 담겨 있다. 이재명 대통령의 상징성과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 누구나 본인의 기기에 맞춰 다운로드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굿즈는 대통령 공식 블로그와 대통령실 홈페이지를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기종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도 설치할 수 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디지털 기술을 통해 국민 주권이 손안에서 실현되는 시대”라며 “이번 디지털 굿즈는 취임 50일을 기념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으며, 앞으로도 ‘손안의 국정운영’을 위해 국민 참여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성 (kys40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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