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3' 베일 벗었다…새 종족 등장과 더 커진 스케일 [N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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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또 하나의 역작을 선보인다.
영화 '아바타'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이날 공개된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은 3D 포맷으로, 약 4분 분량의 영상이다.
전편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아바타: 불과 재'는 새로운 종족인 재의 부족과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강렬하게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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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또 하나의 역작을 선보인다. 영화 '아바타'의 세 번째 작품 '아바타: 불과 재'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는 예고편이 베일을 벗었다.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이 최초로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아바타: 불과 재' 예고편은 3D 포맷으로, 약 4분 분량의 영상이다. 전편의 이야기가 이어지는 '아바타: 불과 재'는 새로운 종족인 재의 부족과 바랑(우나 채플린 분)이 강렬하게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또 다른 위기를 맞이하는 제이크 설리(샘 워싱턴 분) 가족의 모습이 짧게 나온다.
특히 '아바타' 시리즈만이 보여줄 수 있는 압도적인 스케일과 비주얼이 순식간에 몰입도를 높인다. 이전과 달라진 세계관을 통해 더욱 다채로워진 모습을 예고하며, 전례 없는 규모의 전투도 예고편에 등장해 궁금증을 높인다.
오는 12월 개봉을 확정 지은 '아바타: 불과 재'는 전편과는 완전히 다른 위기를 맞이한 '설리' 가족의 스토리와 시리즈 최초로 등장하는 재의 부족, 이제껏 보지 못했던 판도라의 이면을 그려낸다.
이번 영화에는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등 기존 시리즈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배우들이 또다시 활약을 펼칠 예정이며 우나 채플린, 데이빗 듈리스 등이 새로운 캐릭터로 등장한다.
'아바타: 불과 재' 본편은 오는 12월 개봉할 예정이다.
한편 '아바타'는 2009년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신드롬을 일으켰다. 글로벌 흥행 수익 29억 2371만 달러(약 4조 551억 원)를 거두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1위를 16년째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는 1333만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22년 개봉한 '아바타: 물의 길' 역시 글로벌 흥행 수익 23억 2025만 달러(약 3조 2181억 원)를 올리며 역대 월드 와이드 흥행 순위 3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국내에선 1080만 명의 관객과 만났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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