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디지털 안내사 하반기 활동 시작…고령층 중심으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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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확대해, 연말까지 30만명에게 디지털 길잡이를 제공한다.
지난 15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는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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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디지털 안내사' 활동을 확대해, 연말까지 30만명에게 디지털 길잡이를 제공한다.
지난 15일부터 활동에 들어간 하반기 디지털 안내사는 서울 전역 25개 자치구, 310여 곳을 돌며 하루 6시간씩 시민의 디지털 불편을 해결한다.
이번 7기 안내사에는 23세 청년부터 80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한다. 선발된 125명은 10일간의 집중 교육을 마친 뒤 현장에 배치됐다. 키오스크 사용,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스마트폰 기능 활용 등 실생활에 밀접한 교육을 제공한다.
활동은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이어지며, 시민들은 곳곳에서 '주황색 조끼'를 입은 안내사들을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이들은 지하철역, 복지시설, 공원 등 디지털 취약층이 자주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순회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지털 안내사는 많은 시민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주고, 일상 속 불편을 곁에서 해결해주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서울시는 시민 생활을 더 쉽고 편리하게 변화시키는 동시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사람을 위한 디지털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명희 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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