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특검, '명태균 의혹'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 소환

송승현 2025. 7. 2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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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로 조 의원을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고 있다.

특검팀음 조 의원을 통해 국민의힘 책임당원 명부를 명씨 측에 실제로 넘겼는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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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의원 건넨 국민의힘 명부로 명태균 불법 여론조사 의혹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을 소환해 조사 중이다.

김건희 특검팀 오정희 특검보. (사진=연합뉴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웨스트로 조 의원을 불러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하고 있다.

조 의원은 2022년 3월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과정에서 공천을 받았는데 이때 명씨가 당내 경선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조 의원이 건넨 국민의힘 서초갑 책임당원 명부를 활용해 명씨 측이 불법적인 여론조사를 수행했다는 것이다.

특검팀음 조 의원을 통해 국민의힘 책임당원 명부를 명씨 측에 실제로 넘겼는지 등에 대해 집중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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