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지혜, 드라마 '허수아비' 출연…라이징 스타 행보

박정선 기자 2025. 7. 23.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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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용산 CGV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더 와일드 : 야수들의 전쟁'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김봉한 감독과 박성웅, 오대환, 서지혜, 오달수, 주석태가 참석했다.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배우 서지혜가 새 드라마 '허수아비'에 합류했다.

23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서지혜는 '허수아비' 출연을 확정짓고 최근 촬영에 돌입했다.

'허수아비'는 이춘재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한 드라마다. 앞서 박해수, 이희준, 곽선영의 출연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서지혜는 극 중 강순영 역을 맡았다. 박해수가 연기하는 주인공 강태주의 동생 역할이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든 연쇄 살인사건과 얽히며, 이야기 전개에 중요한 키를 쥐게 된다.

'허수아비'는 '모범택시' '크래시' 등을 연출한 박준우 감독의 신작이다. 2026년 ENA를 통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서지혜는 2017년 채널A '하트시그널'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이듬해 JTBC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을 통해 배우로 정식 데뷔했다. 2022년 KBS 2TV 드라마 '너에게 가는 속도 493km'에서 첫 지상파 주연을 맡아 활약했다. 다음해, KBS 2TV 드라마 '어쩌다 마주친 그대'에서 선보인 열연으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24년에는 JTBC 드라마 '조립식 가족'을 통해 시청자와 만났다.

'연프'로 인기를 얻은 셀럽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배우로서 차근차근 성장해 나가고 있다. 매 작품 한 걸음 더 나아간 연기력으로 필모그래피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이런 서지혜가 2026년 공개 예정인 '허수아비'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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