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트리플A서 4안타 터뜨리며 무력시위…타율 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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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안타를 몰아치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닉 솔락의 좌전 안타로 배지환은 이번 경기 첫 득점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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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빅리그 재진입을 노리는 배지환(피츠버그 파이리츠)이 4안타를 몰아치며 무력시위를 펼쳤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뛰고 있는 배지환은 23일(한국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톨리도 머드헨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산하)와의 홈 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21일 내슈빌 사운즈(밀워키 브루어스 산하)전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를 끊어낸 배지환은 이번 경기에서 4안타를 치며 맹타를 휘둘렀다.
배지환의 트리플A 타율은 0.279에서 0.296까지 상승했다.
이날 배지환은 시작부터 불붙은 타격감을 뽐냈다. 1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배지환은 상대 선발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의 2구 87.2마일(약 140.3km) 슬라이더를 타격해 우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후속 타자 빌리 쿡의 안타로 2루까지 들어갔지만, 캠 데바니가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며 득점엔 실패했다.
배지환의 상승세는 계속됐다. 3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두 번째 타석을 맞이한 배지환은 1스트라이크 3볼 히팅카운트에서 에르난데스의 95.9마일(약 154.3km) 싱커를 받아쳐 좌익수 방면에 안타를 쳤다. 이번에도 후속타 불발로 득점과 연결되진 못했다.
5회말 1사 2루 득점권 찬스에서 세 번째 타석에 나선 배지환은 이번에도 우익수 방면에 적시타를 때렸고, 2루까지 들어가는 데 성공했다. 계속된 1사 2, 3루에서 닉 솔락의 좌전 안타로 배지환은 이번 경기 첫 득점에 성공했다.
배지환은 6회말 2사 1루 세 번째 타석에선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이어진 8회말 1사 1, 2루에서 등장한 다섯 번째 타석에서 장타로 만회했다.
배지환은 바뀐 투수 태너 레이니의 95.9마일(약 154.3km) 포심 패스트볼을 통타해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때렸고, 두 명의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여 2타점을 올렸다.
한편 인디애나 폴리스는 배지환의 맹활약에 힘입어 7-1로 승리했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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