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cm' 안효섭, 장신도 고충이 있네.."액션 대역이 없어" (가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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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효섭이 '전독시' 액션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광초대석, 누구세요' 게스트로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가 출연했다.
안효섭은 '김독자' 역으로 분해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이에 안효섭은 "아무래도 왠만해서는 직접 배우가 하는게 현실적이고, 튀지 않기에. 감독님이 요청하시기도 했고, 저도 욕심이 나서 재미있게 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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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2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KBS 쿨FM 라디오 '이은지의 가요광장’이 진행됐다.배우 이민호, 안효섭을 비롯해 채수빈, 신승호, 나나, 블랙핑크 지수 등이 출연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안효섭 분)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이민호 분),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작품이다.배우 안효섭이 팬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07.23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23/poctan/20250723141004108xfzc.jpg)
[OSEN=유수연 기자] 안효섭이 '전독시' 액션 비하인드에 대해 전했다.
23일 방송된 KBS 쿨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는 ‘가광초대석, 누구세요’ 게스트로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가 출연했다.
'전지적 독자 시점'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다.
안효섭은 '김독자' 역으로 분해 모든 액션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고. 이에 안효섭은 "아무래도 왠만해서는 직접 배우가 하는게 현실적이고, 튀지 않기에. 감독님이 요청하시기도 했고, 저도 욕심이 나서 재미있게 했다"라고 떠올렸다.

이를 듣던 이민호는 "효섭이는 피지컬이 좋아서, 대역을 구할 수가 없다. 다 해야한다. 굉장히 장신이라"라고 부연했다.
이어 "사실 저도 그 처지, 같은 입장이다. 키 큰 배역 분들이 많이 안계시고, 몸선이 다 티가 나서 어느정도 욕심 있는 배우는 왠만하면 소화하게 되는거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촬영 중 부상에 대해 묻자 이민호는 "다들 한군데 씩은 하자가 있었다"라고 고백했고, 신승호는 "그래야 찍는 맛도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yusuou@osen.co.kr
[사진] OSEN DB /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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