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Y] 록의 전설은 계속된다…김종서, 단독 콘서트 뜨거운 호응 속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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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의 전설 김종서가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여전히 현재형 레전드임을 입증했다.
김종서는 지난 5월 단독 공연에 이어, 7월 공연까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건재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공연에 앞서 김종서는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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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강경윤 기자] 록의 전설 김종서가 단독 콘서트 무대에서 여전히 현재형 레전드임을 입증했다.
김종서는 지난 5월 단독 공연에 이어, 7월 공연까지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하며 건재한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 7월 18일부터 20일까지 서울 홍대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열린 이번 단독 콘서트에서는 100% 라이브 무대를 통해 '살아 있는 전설'이라는 수식어를 증명해냈다.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매너는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이끌어냈다. 공연 관계자는 "매 회차 전석 매진은 물론, 추가 공연 요청도 이어지고 있다"며 "김종서의 음악은 여전히 많은 이들의 심장을 뛰게 만든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절친한 동료이자 음악 인생의 파트너인 김장훈이 기획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김종서는 '아름다운 구속', '새가 되어 날아가리', '지금은 알 수 없어', 'In My Life' 등 자신의 음악 인생을 집약한 무대를 펼쳤다.
단순한 회고가 아닌, 여전히 진화하고 있는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입증한 무대였다.

공연에 앞서 김종서는 "10년 만에 다시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마지막 콘서트가 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모든 걸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전한 바 있다. 실제로 그는 수년째 매일 꾸준한 연습과 운동을 병행하며, 최상의 보컬 컨디션을 유지해오고 있다.
전설은 더 이상 과거의 기억이 아니다. 현재진행형 록커 김종서에게 공연은 그 자체로 삶의 에너지이자 팬들과의 소중한 연결고리다. 이번 무대를 계기로 콘서트 요청은 더욱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김종서는 대한민국 '4대 장발' 김태원, 김경호, 박완규와 함께 새 예능 프로그램 '긴머리 휘날리며'에 출연할 예정이다. 네 명의 레전드 록커들이 뭉친 이 프로그램은 음악과 웃음, 감동을 동시에 전하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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