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식호'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 아세안 챔피언십 4강행

서대원 기자 2025. 7.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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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아세안 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캄보디아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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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U-23 대표팀의 김상식 감독(왼쪽)

김상식 감독이 지휘하는 베트남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아세안 축구연맹(AFF) U-23 챔피언십 3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베트남 U-23 대표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2025 아세안 축구연맹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캄보디아를 2대 1로 물리쳤습니다.

2승(승점 6·골 득실+4)을 거둔 베트남은 캄보디아(1무 1패·승점 1·골 득실-1)와 라오스(1무 1패·승점 1·골 득실-3)를 제치고 B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동남아시아 국가 10개 팀이 출전해 3개 조(A조 4팀·B조 3팀·C조 3팀)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위가 4강에 진출하고, 각 조 2위 가운데 성적이 좋은 1개 팀이 4강에 합류합니다.

베트남은 조별리그 A조 2위를 차지한 필리핀과 25일 준결승전을 치릅니다.

(사진=디제이매니지먼트 제공, 연합뉴스)

서대원 기자 sdw21@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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