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진 “베이비복스 시절 납치 트라우마…목덜미 잡고 끌고 가” 고백

윤수경 2025. 7. 23. 14: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납치당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내용을 보던 중 이희진은 "나도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납치를 당할 뻔했다"며 "촬영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가로등 하나가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고, 이상하게 자꾸 차가 저를 옆으로 밀었다"라고 털어놨다.

이후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다는 이희진은 "어두운 골목이나 외진 곳에 차가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더라"고 고백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희진. 사진 | 이희진 SNS


[스포츠서울 | 윤수경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납치당할 뻔했던 사연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모던 인물사 미스터.리’에는 이희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2000년대 중반 서울 양천구 신정동 일대에서 벌어진 ‘엽기토끼 살인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내용을 보던 중 이희진은 “나도 베이비복스 활동 당시 납치를 당할 뻔했다”며 “촬영이 끝나고 집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가로등 하나가 불이 꺼져 있었다. 나는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고, 이상하게 자꾸 차가 저를 옆으로 밀었다”라고 털어놨다.

사진 | TV조선 ‘모던 인물사 미스터.리’


그는 “촬영이 끝나고 귀가하는데 마침 가로등 하나가 꺼져 있었다.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봉고차가 자꾸 나를 옆으로 밀었다”고 당시 상황을 회상했다.

이어 “자동차 불은 모두 꺼진 상태였다. 헤드라이트도 꺼져 있는 게 이상했는데, 그 순간 봉고차 문이 확 열리더니 내 목 뒷덜미를 잡아당겼다. 어떻게든 빠져나오려고 몸부림치다가 가방만 집어 던지고 도망쳤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후 심각한 트라우마를 겪었다는 이희진은 ”어두운 골목이나 외진 곳에 차가 들어오면 나도 모르게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더라“고 고백했다. yoonssu@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