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환 수술비 1억8천 줬다”..하리수 분노케 한 '트젠 마마'의 실체

박아람 2025. 7. 2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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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가 되길 원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도현(가명)의 어머니는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트랜스젠더 수술비용이 무려 1억 8천만 원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실화탐사대'는 도현이 신뢰하고 있다는 '트랜스젠더 마마'와 브로커 A씨의 정체, 그리고 이들과 수술비 요구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집중 추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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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트랜스젠더가 되길 원하는 한 남성의 사연이 전파를 탄다.

오는 7월 24일 밤 9시에 방송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성전환 수술비를 둘러싼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도현(가명)의 어머니는 "저희 아들이 성전환 수술을 한다고 하더라"라며 트랜스젠더 수술비용이 무려 1억 8천만 원이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내가 1억 8천만 원을 다 내줬어"라고 주장하는 의문의 언니, 그리고 "성전환 수술 해준 친구들이 20명이 넘는다"라고 말하는 트랜스젠더계의 큰손까지.

이에 대해 대한민국 1호 트랜스젠더 연예인 하리수는 "뭔 말 같지도 않은 걸로 헛소리를 하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고, 다른 트랜스젠더도 "간절함을 이용해 사기를 친다"라고 지적했다.

'실화탐사대'는 도현이 신뢰하고 있다는 '트랜스젠더 마마'와 브로커 A씨의 정체, 그리고 이들과 수술비 요구 사이에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지 집중 추적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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