西 단독! 레비 회장, SON 이적 신호인가...제대로 눈 돌았다! "토트넘, 레알 마드리드 윙어 영입 위해 1461억 준비"

장하준 기자 2025. 7. 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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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보강에 제대로 마음을 먹었다.

덕분에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성공한 뒤, 팀에서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토트넘의 호드리구 영입설은 자연스레 손흥민의 이적설과 맞물린다.

따라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에 대비해 호드리구를 주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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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공격 보강에 제대로 마음을 먹었다. 어쩌면 손흥민의 이적에 대비한 해석으로 보이기도 한다.

스페인 '아스' 소속의 에두아르도 부르고스 기자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호드리구의 협상 테이블에 타격을 주고자 한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질된 뒤, 새로 부인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은 많은 투자를 약속받았다. 따라서 토트넘의 다니엘 레비 회장은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며, 그의 가격을 9,000만 유로(약 1,461억 원) 이하로 낮추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까지 호드리구와 공식적인 접촉을 가진 팀은 없다. 호드리구는 제안을 받아들이기 전에 사비 알론소 감독과 미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야 한다.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수비수 영입을 위한 돈이 필요하다. 따라서 호드리구의 판매로 수익을 벌 것이며, 현재는 리버풀과 첼시, 아스날이 호드리구 영입에 앞서 있다"라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적의 윙어인 호드리구는 어린 시절부터 자국 명문인 산투스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덕분에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이적에 성공한 뒤, 팀에서 주전급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그는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에서만 통산 260경기에 출전했으며, 68골 46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이적설이 강하게 불거지는 중이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본래 포지션인 왼쪽 측면에서 뛰길 원한다. 그러나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왼쪽에 주로 배치했고, 자연스레 호드리구는 오른쪽에서 자주 뛰었다. 이에 호드리구는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시했고, 자연스레 레알 마드리드는 그의 매각에 열려 있다.

호드리구가 매물로 나오자,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첼시와 리버풀, 아스날이 영입 경쟁을 벌이는 중이다.

여기에 더해 토트넘이 경쟁에 참전했다. 토트넘의 레비 회장은 프랭크 감독에게 많은 투자를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호드리구를 주목하고 있다.

토트넘의 호드리구 영입설은 자연스레 손흥민의 이적설과 맞물린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은 현재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 덕분에 많은 이적설이 쏟아지고 있으며, 공교롭게도 호드리구는 손흥민의 주 포지션인 왼쪽 측면 자원이다. 따라서 토트넘이 손흥민의 이적에 대비해 호드리구를 주시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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