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텍캐리어, 벽걸이형 에어컨 판매량↑

이학선 2025. 7. 2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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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텍캐리어의 벽걸이형 에어컨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오텍캐리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등급 벽걸이형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다.

오텍캐리어의 벽걸이형 에어컨에는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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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133% 늘어

오텍캐리어의 벽걸이형 에어컨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오텍캐리어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1등급 벽걸이형 에어컨 판매량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했다.

특히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비용 환급사업'이 시작되면서, 강력한 냉방 성능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동시에 갖춘 에어컨 제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었다.

오텍캐리어의 벽걸이형 에어컨에는 초절전 인버터 기술이 적용됐다. 냉방은 물론 제습·송풍 기능을 함께 사용하더라도 에너지 효율을 높여 경제적인 운전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선호하는 운전 상태를 저장해 동일 조건으로 작동하는 '마이모드(MY MODE)', 리모컨 센서를 통해 실내 온도를 인식해 자동으로 쾌적한 모드를 설정하는 '팔로우미(FOLLOW ME)', 취침 중 온도를 자동 조절해 에너지 절감과 숙면을 돕는 '취침모드', 빠른 냉방이 가능한 '터보모드' 등 다양한 기능을 탑재했다.

오텍캐리어 관계자는 "정부의 환급사업 시행과 함께 효율성과 편의성, 디자인을 고루 갖춘 제품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친환경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스마트 기능을 강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학선 (naemal@bizwat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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