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 부산시와 이전 관련 정책협의회…"직원 근무여건 조성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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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23일 부산시와 이전 관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특히 청사 이전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해수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현재 부산 이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마무리가 되면 12월에는 본부 직원 700명 등 총 850여명이 연말까지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 첫날부터 직원들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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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세희 기자 = 해양수산부가 23일 부산시와 이전 관련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김성범 해수부 차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수부 중회의실에서 성희엽 부산시 미래혁신부시장 등 관계자들과 제1회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수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사 이전의 차질 없는 진행과 해수부 직원들의 정주 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과제를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현재 부산 이전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고, 마무리가 되면 12월에는 본부 직원 700명 등 총 850여명이 연말까지 이전하게 됐다"며 "이전 첫날부터 직원들이 근무에 전념할 수 있는 분위기와 여건을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 과제"라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를 통해 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업무에 전념해 이전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좋은 논의와 성과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성 부시장은 "세종시보다 훨씬 좋은 정주 여건과 근무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저희도 준비 중"이라며 "해수부 직원들이 편안하게 이전해 업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9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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